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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우 시장은 “붉은원숭이는 지혜를 상징하고 특히 변화를 주도하는 동물이라면서 2016년 남양주에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행사장에 크게 걸린 ‘더 가깝게, 공감&맞춤 시정’이라는 걸개 그림이 2016년 시정키워드라고 소개하며 지난 4일 ‘와부-조안, 화도-수동, 호평-평내’ 책임읍동 행정복지센터가 개청된 것은 시민들에게 “더 가깝게 공감하며 맞춤형 시정”을 하겠다는 의지임을 분명히 했다.
이어 10분 이내의 거리에서 ‘체육·문화· 학습’이 가능토록 하겠다는 행복텐미닛!에 ‘복지, 행정’을 더해 권역별로 맞춤형 시정을 하고자 함을 설명했다.
또 “다산신도시 건설과 지원시설이 잘 진행되고 있으며 양정역세권, 사능역세권역 개발도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다”며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동북부지역 테크노벨리사업이 추진돼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자족도시를 완성하겠다”고 했다.
더불어 2011년 유기농세계대회, 2013년 슬로푸드국제대회의 개최에 이어서 2015년 슬로라이프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서 남양주를 친환경 자연과 함께하는 ‘제 속도 삶의 미학’의 도시, 특별시 보다 더 특별한 도시로 완성할 것임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