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군수는 새해 군정방침으로 △계획적 도시개발을 통한 지역가치 향상 △풍요롭고 활기찬 지역경제 활성화 △지속가능한 농림산업 육성 △주민의 욕구에 맞는 복지환경 조성 △문화예술관광산업 육성 △미래를 위한 교육도시 구현 등 6대 군정역점시책을 마련 등을 발표했다.
그는 “군민들의 소망을 실현시키고자 행복과 희망에 우선을 두고 각 분야에서 뜻을 이루고 보람을 찾을 수 있도록 강한 군(郡)을 이뤄 가는데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계획적인 도시개발로 지역가치향상 = 계획적인 도시개발을 통한 지역가치 향상에 우선을 둬 군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30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도심침수예방사업과 도시계획도로 개설은 물론 도시가스공급을 확대해 민간 투자환경을 개선하고 도심공간을 확충한다.
김 군수는 “안으로는 안정된 삶터를 이루고 밖으로는 관광휴양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켜 지속가능한 발전과 경쟁력을 높이는 효과를 가져 올 것”이라고 말했다.
◇ 풍요롭고 활기찬 지역경제 활성화 = 과거에 경험하지 못했던 세계적인 저성장의 장기화와 저소비 등 뉴노멀(new-normal)의 위협과 중국경제의 둔화 등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높아가는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처방도 내놓았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 기업, 마을기업 육성은 물론 중소기업에 대한 운영자금 지원을 통해 일자리를 늘리고 가평 잣 고을 전통시장과 5일 시장을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육성해 지역경제에 힘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 지속가능한 농림산업 육성 = 생명산업인 농림산업육성책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친환경농산물 종합가공센터를 건립하고 농산물 새벽시장 운영과 팜핑 체험농장 시범사업 등을 추진한다.
그는 “설악면과 북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 포도향권역 정비 사업을 비롯해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로 안정된 정주기반을 다지고 소득증대로 연결시켜 일터·삶터·쉼터를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 미래를 위한 교육도시 구현 = 수요자가 만족하고 행복을 얻는 교육도시 가평을 향한 교육환경도 구축된다. 미래를 위한 교육도시를 만들기 위해 발명센터 및 창의지성 교육과정, 영어체험
센터, 희망가평 인재양성 프로그램 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사람을 바로세우고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키워나갈 계획이다.
김 군수는 “특히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진로 및 취업지원 교육도 강화하고 고교를 대상으로 자격증 취득, 진로 드림 업, 취업역량 강화, 방과 후 체대입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진로와 직업에 대한 고민을 해소시켜 취업고통을 줄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역의 미래를 열어갈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300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하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자기주도적인 학습능력과 창의력이 높은 인재를 육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새해에는 주요업무와 공약사항, 현안사항 등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추진상황 등을 군님과 공유해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찾는 현장 확인 행정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군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예산낭비요인을 차단해 누수 없는 세정관리로 재정건전성을 확보하는데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