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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위원장은 6일 오후 금융위 대회의실에서 “북한 지진 감지 보도 직후 외환시장 등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다소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다가 곧 회복했다”며 “오후 12시 30분 조선중앙 TV의 (북한의 핵실험) 보도 이후 금융시장은 비교적 안정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 북한의 미사일 발사나 핵 보유 선언 등이 있었을 때도 금융시장에 미친 영향력은 일시적이고 제한적이었다”며 “이번에도 그간의 학습효과를 비춰볼 때 주식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는 경계감을 갖고 금융시장 및 실물경제에 대해 24시간 철저히 모니터링하고, 시장 불안이 확산되면 유관기관과 신속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북한 조선중앙TV는 오전 10시께 첫 수소탄 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