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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은 지난 4일 기준 전국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을 조사한결과 매매가격은 0.00%보합으로 조사됐다고 7일 밝혔다. 전세가격은 0.05% 올랐다.
◇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수도권(0.00%)은 서울·경기·인천 모두에서 보합으로 집계됐다. 서울도 강북권과 강남권 모두 보합을 기록했다. 비수도권은 대구(-0.03%)·경북(-0.04%)·충남(-0.03%)은 하락세가 계속됐지만 제주(0.87%)·울산(0.04%) 등이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하락에서 보합으로 전환됐다.
◇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
수도권(0.06%) 중 서울·인천은 축소, 경기는 상승폭 확대되면서 전체적으로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쪼그라들었다. 비수도권 (0.03%) 중 제주와 부산은 만성적인 전세매물 부족으로 상승세를 주도했다. 하지만 충남과 경북은 신축 아파트 전세공급 증가로 하락세를 이어가 전체적으로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시도별로는 제주(0.25%)·충북(0.08%)·부산(0.08%)·서울(0.08%)·울산(0.07%)·경기(0.07%) 등은 상승했다. 전북(0.00%)은 보합을 기록했다. 경북(-0.03%)·대구(-0.02%) 등은 하락했다.
서울(0.08%)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 축소됐다. 강북권(0.05%)은 동대문구가 지난주 하락에서 상승으로 전환됐으나 계절적 영향으로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쪼그라들었다. 강남권(0.09%)은 마곡지구 인프라 확충에 따른 기대감이 증가하며 강서구를 중심으로 상승세 이어가나 높은 전세가에 대한 부담으로 지난주 대비 상승폭 축소됐다.
자세한 주간아파트가격동향 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www.r-one.co.kr)이나 한국감정원 부동산가격정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