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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용인·경주·충주에서 각각 5박 6일간 진행된다. 총 10명의 원어민 강사진과 18명의 전문 학습도우미가 캠프기간 동안 모든 수업을 영어로 진행하며 아이들의 학습을 돕는다. 영어교육에만 집중하기보다 자녀들의 전방위적 인·적성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현대모비스는 2007년부터 임직원 자녀 대상으로 영어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2010년부터는 협력사 직원 자녀까지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는 미래 자동차 발명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한다.
부모님을 위한 시간도 마련한다. 마지막 날 진행되는 ‘패밀리 데이’에 부모님을 캠프로 초청해 ‘부모-자녀 대화법’에 대한 특강을 실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