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최근 발표된 사장 후보 3인에 기획재정부 출신 인사가 포함돼 있다”며 “정부는 발전회사 사장 선임과 관련, 돌려막기식 관피아 인사를 즉각 중단하라”고 밝혔다.
특히 노조는 “정부는 최근 퇴로가 막힌 고위 공무원들이 법의 허점을 이용해 업무 관련성이 적은 다른 부처 산하기관으로 자리를 옮기는 ‘부처간 맞바꾸기식’ 인사를 하려 하고 있다”며 “낙하산 인사가 아닌, 전문 경영인 출신 인사를 기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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