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년대비 2.6%가 늘어난 예산규모로서 정부의 ‘2015~2019년 국가재정운용계획’ 재정지출 증가율을 반영한 것이다.
도는 내년도 정부예산 편성방향과 연계한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경남미래 50년 전략사업과 도지사공약 사업 등 지역핵심사업 국고확보를 위해 행정부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6개단 64명으로 구성된 국고예산 확보 특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국고확보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도는 재정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내년도 국비확보로 경남도 재정력 확충을 기하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지역현안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도내출신 중앙부처 출향공무원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국고예산이 미반영 되는 일이 없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박충규 예산담당관은 “내년도 정부예산 편성 여건은 정부가 재정건전성 회복을 강화하면서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성장잠재력 확충, 기초연금 등 복지분야 법정지출 소요확대 등으로 지출 수요가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도정 핵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체계적인 사전 준비 활동으로 어려운 지방재정을 보전할 국비예산 확보에 전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