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오는 6월 11일까지 5개월간 실시되며 △행정정보화 △공공서비스지원 △환경정화 △기타사업의 4개 분야 총 216개 사업장에 460명이 참여한다.
참여자 1일 임금은 65세 미만 3만9195원(6.5시간 근무), 65세 이상 3만150원(5시간 근무), 청년(만35세 이하, 7시간 근무) 4만2210원이며 교통비 1일 3000원이 별도 지급된다.
창원시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고용절벽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청년미취업자들에게 공공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사회안전망 확보와 고용안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공공근로사업 추진기간 중 상시 일자리 지원을 위한 취업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근로자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구할 수 있도록 구직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창원시는 공공근로사업 이외에 저소득층을 위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3월부터 추진해 200여명을 고용할 계획이며, 오는 18일부터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서 신청자를 접수받을 예정이다.
박부근 일자리창출과장은 “경기침체로 서민가계에 불안감이 더욱 커지는 요즘,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확대하여 서민경제도 살리고 창원시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며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