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군에 따르면 합동설계반은 오는 29일 까지 합동설계기간으로 설정하고 5000만 원 이하 소규모사업 및 1억 원 이하 단순공정사업 240건 52억 원에 대해 설계를 완료하고 2월부터 발주에 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소규모 사업의 설계에 대한 합동설계반을 구성·운영함으로써 올해 사업의 조기발주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게 된다. 또 담당 공무원들은 기술력 교류를 통한 업무능력 향상 및 자체설계에 따라 예상되는 실시설계비 3억 2000여만 원의 예산절감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자체설계에 들어갈 대상사업이 소규모사업으로 군민의 생활과 직접적인 연관이 많은 만큼 현지 조사와 설계과정에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주민생활 편익 증진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