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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내 18개 소방서장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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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6. 01. 1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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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소방서장 회의
이갑규 경남소방본부장은 2016년 힘찬 출발을 위한 도내 18개 소방서장 회의를 개최했다/제공=경남도
경남도가 8일 새롭게 도입되는 소방시책을 공유하고 분야별 추진업무에 대한 목표달성을 위해 도내 18개 소방서장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소방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소방분야 청렴도 향상대책, 소방공무원 심리지원 프로그램 적극 활용, 소방차 골든타임 확보와 도착률 제고, 119 희망의 집 보급, 의용소방대 운영 활성화, 구급대원 폭행방지대책 등 소방업무 전반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특히 화재현장 5분 도착률을 향상하기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 소방관서 원거리지역 전담의용소방대 설치 등과 함께 각 지역여건에 맞는 특수시책 추진에 대한 내용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이갑규 경남소방본부장은 회의에서 “도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경남’이 실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며 “모든 업무를 시작할 때는 결과를 생각하고 추진해 달라”고 부탁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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