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대중교통 시책평가 △지속가능 도시교통평가 △교통문화지수 평가 등 주요 3개 분야 국책평가에서 모두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됨에 따라 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국토교통부가의 ‘대중교통 시책평가’는 전국 162개 시·군·구를 도시철도 유·무, 인구규모 등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분류하고, 4개 부문 10개 항목 19개 지표에 대해 서면평가를 실시해 주민만족도 조사 및 현지실사 결과를 토대로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창원시는 ‘야구장-시내버스 연계 할인시스템 구축’, ‘희망택시’ 등 대중교통 정책지원 및 이용 편의성 확보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이외에도 대중교통 서비스 고급화, 각종 편의시설 확충, 대중교통 행정지원 등 전 분야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종환 창원시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평가결과에서도 보여주듯이 창원시의 교통체계는 이미 ‘광역시’로 승격했다고 해도 손색이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하지만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교통정책계획을 수립하고, 일정에 맞춰 체계적으로 추진 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