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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간부공무원, ㈜경한코리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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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6. 01. 1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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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간부공무원 경한코리아  견학
8일 박재현 제1부시장을 비롯한 본청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 10여 명이 성산구 성산동에 위치한 ㈜경한코리아를 방문했다./제공=창원시
창원시는 8일 박재현 제1부시장을 비롯한 본청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 10여 명이 친환경 근로자 복지시설 모범기업 수범사례를 벤치마킹하고 다른 기업체 확산을 통한 기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성산구 성산동에 위치한 ㈜경한코리아를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경한코리아는 2013년 성산동으로 공장을 이전하면서 3층 규모의 공장동과 지하1층~5층 사무·복지동을 신축하면서 직원들의 정서적 여유 등을 고려해 사무동 2층과 3층에 200평이 넘는 실내공간에 사철나무 등의 조경수 수십 그루를 식재해 휴식공간을 조성하고 분수대, 의자, 산책로 등을 설치해 직원들이 점심시간이나 휴식시간에 이곳에서 대화를 하면서 여유를 즐길 수 있게 했다.

박재현 창원시 제1부시장은 “시에서 근로자 복지시설(편의시설 및 체력단련 시설 등) 확충을 위한 지원시책을 늘릴 필요가 있다”면서 “㈜경한코리아의 직원복지시설에 대한 투자환경은 타 기업체의 우수벤치마킹 사례가 될 수 있는 만큼 이상연 대표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근로의욕 고취 및 노사화합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경한코리아의 친환경 근로자 복지시설의 모범사례를 확산시키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를 하는 한편, 중소기업체 근로자 복지시설 개선지원에도 관심을 갖고 기업관련 기관, 단체와도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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