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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 지휘자 금난새의 ‘신년 살롱 음악회’를 시작으로 개관 3주년 기념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리사이틀’, 판소리 명창 안숙선의 작은 창극 ‘심청가’ 등 거장들의 수준 높은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 전회 매진을 기록하며 구리아트홀의 가장 사랑 받는 시리즈로 입지를 굳힌 ‘라이브 온 스테이지’ 가 이어진다.
‘공연의 신’ 이승환과 김장훈이 각각 단독 콘서트를 벌이며, ‘2014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한 ‘스나키퍼피’와 뉴욕 현대음악의 대표주자 ‘뱅 온 어 캔 올스타(Bang on a Can All-Stars)’의 내한공연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지난해 첫 선을 보여 스탠딩 콘셉트로 호평을 받은 ‘인디스탠시리즈’는 2년 연속 한국대중음악상을 수상한 글렌체크와 싱어송라이터 ‘전기뱀장어’의 합동 콘서트도 볼 수 있다.
이밖에도 구리아트홀은 새로운 기획시리즈로 ‘여심저격 아침콘서트’를 야심차게 선보인다. 이 시리즈는 평일 오전 시간대에 여성관객들의 취향을 겨냥한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선보인다.
봄에는 이현우, 김정민, 김형중이 발라드 콘서트를 선보이며, 가을에는 박학기, 유리상자의 박승화, 자전거 탄 풍경의 강인봉이 포크 콘서트를 펼쳐 여심을 저격한다.
2016년 상반기 기획프로그램 전체 일정은 홈페이지, 페이스북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유료회원으로 가입하면 조기예매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아트홀 홈페이지를 참조하고 전화(031-550-8800~1)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