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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설 앞두고 고강도 암행감찰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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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6. 01. 1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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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내달 14일까지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을 대상으로 고강도 암행감찰활동을 펼친다.

암행감찰단 3개반 6명으로 편성해 설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기강 해이와 금품수수, 음주 등 공직자 품위손상, 공무원 선거중립의무 위반 행위 및 각종 위법 행위, 근무지 무단이탈 등을 감찰한다.

또 귀성객 교통 대책, 비상진료체계, 생활민원 등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근무지 무단이탈 등 복무규정 위반행위와 4·13 선거관련 선거중립의무 위반행위 및 선거분위기에 편승한 업무태만사례, 명절을 빙자한 관행적 선물, 떡값 수수 등 청렴의무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당사자는 물론 관리·감독자도 연대책임을 물어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감찰을 통해 공직비리를 사전에 차단하고 적발된 비위행위에 대해서는 엄중 문책함으로써 명절 분위기에 이완되기 쉬운 공직기강을 다잡아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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