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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식품수출진흥협회,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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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6. 01. 1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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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식품수출진흥협회 출범
박석제 경남도 농정국장, 상해경남국제무역 배제진 대표, 미국 WKTV 윤재철 이사 등 해외바이어와 협회회원사 60개 업체 등 100여명이 12일 참석해 출범식 을 가졌다/제공=경남도
경남농식품수출진흥협회가 ‘경남농업미래 50년 → 농식품 수출 100년’이란 구호로 출범했다.

13일 도에따르면 박석제 경남도 농정국장, 상해경남국제무역 배제진 대표, 미국 WKTV 윤재철 이사 등 해외바이어와 협회회원사 60개 업체 등 100여명이 진주시 문산읍 장생도라지 생명과학연구소에서 열린 출범식에 참석했다.

김의수 경남농식품수출진흥협회 김의수 회장은 “최근 세계시장에서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중국 시장의 정확한 수요조사와 이에 따른 수출전략을 수립하고, 중국, 호주, 미국 워싱턴 등 대양주, 미주 시장의 새로운 수출판로를 개척해 경남 농식품의 지속 가능한 수출을 이끌겠다”고 협회의 비전을 설명했다.

또 협회는 도내 60개의 농식품 가공업체가 자발적으로 모여서 설립한 비영리사단법인으로써 글로벌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기업간의 인적 네트워크 구성 및 정보공유와 상호협력을 통한 수출증대를 위해 결성됐다.

수출진흥협회는 앞으로 경남 농식품의 수출촉진과 국내외 시장개척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 기업의 해외 바이어 발굴, 동종업체간 통합마케팅 활동, 수출상담회 등 실질적인 수출지원 활동은 물론 발굴한 바이어의 집중적인 사후관리로 도내 농식품의 수출 확대에도 기여한다.

박석제 경남도 농정국장은 “경남 농식품이 한중 FTA 발효 등 급변하는 세계정세 속에서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과 “수출진흥협회가 경남 농식품을 세계화 할 수 있도록 농식품업체 중심의 수출 선도조직으로 우뚝 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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