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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한라가 분양하는 ‘서울역 한라비발디 센트럴’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약 1880만원대다. 이는 6년 전 분양가와 비슷한 수준이다. 지난 2014년 GS건설이 이 지역에서 분양한 ‘서울역 센트럴자이’(3.3㎡당 2002만원)과 비교해도 훨씬 저렴한 수준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서울역 센트럴자이의 분양권 거래가는 지난 10월부터 이달까지 6억8000만~7억원대 수준이다.
분양가 낮추기는 다른 지역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12월 현대산업개발이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에서 청약을 받은 ‘일산 센트럴 아이파크’도 당초 3.3㎡당 평균 분양가를 1250만원대로 검토했다. 최종 1183만원으로 낮췄다. GS건설이 지난해 분양한 ‘신동탄파크자이’도 3.3㎡당 평균 958만원으로 인근 시세에 비해 낮은 분양가를 책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