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울역 주변 시세보다 1억 싼 아파트 눈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113010007741

글자크기

닫기

정해균 기자

승인 : 2016. 01. 13. 14:0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서울역 한라비발디 센트럴 투시도(크기조정)
서울역 한라비발디 센트럴 투시도.
집값 오름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역 인근에 시세보다 약 1억원 낮은 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한라가 분양하는 ‘서울역 한라비발디 센트럴’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약 1880만원대다. 이는 6년 전 분양가와 비슷한 수준이다. 지난 2014년 GS건설이 이 지역에서 분양한 ‘서울역 센트럴자이’(3.3㎡당 2002만원)과 비교해도 훨씬 저렴한 수준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서울역 센트럴자이의 분양권 거래가는 지난 10월부터 이달까지 6억8000만~7억원대 수준이다.

분양가 낮추기는 다른 지역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12월 현대산업개발이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에서 청약을 받은 ‘일산 센트럴 아이파크’도 당초 3.3㎡당 평균 분양가를 1250만원대로 검토했다. 최종 1183만원으로 낮췄다. GS건설이 지난해 분양한 ‘신동탄파크자이’도 3.3㎡당 평균 958만원으로 인근 시세에 비해 낮은 분양가를 책정했다.

정해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