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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청렴도향상 종합대책으로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과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활성화와 부정부패의 원천차단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우선 반부패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반부패 인프라 운영을 활성화한다. 소통과 참여를 기초에 두고 청렴상시 학습과 수시 특별교육, 행동강령 전파 및 전 직원 청렴서약, 공직자 부조리신고센터와 내부고발 시스템 운영을 활성화해 투명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비리 소지와 예산방비요인을 제거하고 군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향상하기위한 자기관리시스템도 가동된다. 청백e시스템, 자기진단제도, 공직자 자기관리시스템 등을 통해 업무처리 전반을 모니터링하고 추진실적에 대한 검증으로 자율적 내부통제를 강화해 청렴을 체질화를 정착시키게 된다.
청백e시스템은 군 행정정보시스템에 연결해 업무처리 과정의 오류나 비리에 대한 사전모니터링으로 자기통제와 감시기능을 수행하는 시스템이다.
자기진단제도는 비리가능성이 높은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이 본인의 업무를 스스로 진단하는 제도며 공직윤리 가검 및 감점 항목 등을 시스템에 등록해 평가하는 것이 공직자 자기관리시스템이다.
특히 부정부패를 뿌리 뽑기 위해 분기별, 명절전후에 특별감찰활동을 강화하고 비리위험이 상존하는 건설공사, 각종 인·허가, 재·세정, 보조금 지원 사업에 대해서는 모니터링을 강화해 적법성과 투명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금품·향응수수, 직권남용, 공금횡령 등 공무원행동강령 위반자에 대한 신상필벌 수위도 높아진다.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성과상여금 지급대상에서 제외시키는 각종 연수기회도 제한한다. 뿐만 아니라 부패행위자는 내·외부 전산망에 공개돼 사회적 오명을 안게 된다.
군은 청렴한(韓)가평을 이루기 위해 11일 자기반성과 공직사회의 개혁의지를 높이고 친절도를 향상하고자 각 실과소별로 특별교육을 실시하고 전 직원이 청렴실천 서약서를 작성해 비치하고 부정부패 척결의지를 다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책은 청렴평가를 토대로 분야별 평가분석에서 나타난 개선과제 등을 보완해 실효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대책을 마련했다”며 “참여와 섬김을 통해 희망가평, 행복가평을 청렴실천 생활화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