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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 실제와 소비자 희망 이미지의 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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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6. 01. 1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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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친환경 전용차인 아이오닉의 실제 모습(왼쪽)과 렌더링(오른쪽)
현대자동차 최초 하이브리드 전용 자동차인 아이오닉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타입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SK엔카닷컴이 3764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가장 원하는 아이오닉의 외관 형태는 SUV(32%)였다. 그 다음은 세단(27%), 쿠페(14%), 해치백(14%) 순이었다.

아이오닉에 기대하는 실주행 연비는 15~20㎞/ℓ가 39%로 가장 높았다. 20~25㎞/ℓ가 25%로 뒤를 이었다. 현재 공개된 아이오닉의 복합 연비는 22.4㎞/ℓ로 소비자의 기대수준을 만족한다.

필수로 요구되는 안전장비는 하이빔 어시스트(16%), 전후측방 추돌 경보시스템(15%),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14%), 차선 이탈 경보시스템(13%), 어드밴스드 에어백(12%) 순이었다. 소비자가 가장 원했던 하이빔 어시스트는 현재 발표된 아이오닉 제원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아이오닉에 기대하는 주행 성능은 승차감(52%)이 가장 많았다. 정숙성(20%)과 가속력(17%)이 뒤를 이었다.

한편 SK엔카 홈페이지에 등록된 하이브리드차의 판매자를 성별로 분석한 결과, 여성이 남성보다 편의와 안전을 더욱 중요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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