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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군수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새부자 농가육성 프로젝트 추진과 친환경 미래농업육성으로 부농의 꿈을 실현하는 경쟁력있는 농촌을 강조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사회안전망을 확충해 의령을 명품도시로 만들어 나가는데 500여명의 공무원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오 군수와의 일문일답
◇ 지난해 의령군정에 대해 평가한다면
△군의 대표 축제인 의병제전과 제1회 ‘이호섭가요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특히, 지역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장학재단을 설립한 것이 큰 보람이라 생각한다. 이러한 성과들은 항상 군정에 믿음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군민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올 해는 어떤 방향으로 군정을 이끌어 나갈 계획인가
△올해는 미래를 위한 힘찬 도약의 시기가 될 것이다. 이를 위해 부농의 꿈을 실현하는 농촌, 군민의 행복을 우선하는 군정 등 7대 전략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의령군장학회 운영,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 등 꿈을 키워가는 인재육성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다양한 민원서비스로 군민을 위한 봉사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다.
◇ 그동안 의령군장학회 설립에 심혈을 기울여 왔는데
△우수한 많은 인재들이 학업을 위해 인근도시로 진학을 하는 관계로 의령의 인구가 계속 줄고 있으며, 교육여건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그래서 ‘교육이 미래’라는 생각으로 의령군장학회 설립을 추진하게 됐다. 장학회 설립에 내·외 군민 등 각계 각층에서 적극 참여했고 인재육성에 대한 희망과 군민의 공감대 속에서 지난해 9월 1일 ‘사단법인 의령군장학회’를 설립했다.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부농 육성대책’은 올해 어떻게 추진되나
△군은 안정된 고수익농업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새부자 농가육성 프로젝트’사업 2년차인 올해 200농가를 선정해 육성할 계획이다.
또 앞으로 3년간 농가별 경영진단에 따라 개선할 부분에 대해 맞춤형 전문기술과 영농기반 구축 등을 집중 지원할 것이다. 이 사업이 완료가 되면 새부자 농가는 체계적으로 농사를 짓고 안정적으로 고소득을 올리는 농가로 변모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