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지난해 서울에서 열렸던 대규모 투자유치설명회에서 11개사 4270억원을 유치한데 이어, 하동두우레저단지 5023억원, 진주산학연클러스터 1002억 원 등을 잇달아 유치시키며, 목표액 1조 5000억원을 넘어선, 총 1조 5756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올렸다.
홍준표 도지사 취임 이후 투자환경 개선 및 유치활동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경남도는 2015년 ‘기업하기 가장 좋은 광역지자체’에 선정되었으며, 유치 실적도 꾸준히 증가하여 지난해 최대치를 기록했다.
올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효과가 큰 우수기업을 통해 총 1조 6000억원의 투자 유치를 목표로 삼았다.
도는 투자유치 ‘333 서비스표준이행제’ 를 신규시책으로 전격 도입 실시한다. ‘333’은 투자자 최초 접촉일로부터 3일 이내 방문상담, 3회 이상 상담 후 투자협약 체결, 협약 체결 후 3년 이상 사후관리 등 도 고유의 투자지원 프로세스다.
도는 이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하고 확실한 투자뿐만 아니라, 투자자 검증까지 철저하게 하여 양질의 우량기업 유치성공률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도의 역점사업인 진해 글로벌테마파크와 거제 장목관광단지 조성지역의 외국인투자자 유입 확대를 위해 ‘부동산 투자이민제’ 도 함께 도입할 계획이다.
박일동 경남도 투자유치단장은 “지난해 경남은 투자유치 목표인 1조 5000억원을 초과 달성했다”며 “선제적으로 투자여건을 개선하고 더욱 체계적인 유치전략과 투자자의 요구를 신속히 충족시키는 유치활동을 통해 역대 최대 유치실적을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