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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FTA 시장개방 대응 원예산업 육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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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6. 01. 1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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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시설원예현대화 및 농업에너지이용효율화 사업을 18일부터 25일까지 농가신청을 받아 35억7800만원을 지원한다.

주요 사업은 에너지절감형 다겹보온커튼, 양액재배시설, 자동개폐장치 등 생산시설 현대화다.

특히 에너지절감사업은 난방비 부담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필수 시설로 다겹보온커튼의 경우 5겹 이상(보온율 70%이상) 보온자재를 사용해 보온율 상승에 기대효과가 크다.

시설원예현대화사업은 공선출하조직의 규모화와 현대화를 통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은 물론 노동력 절감 등으로 농가소득안정과 수입개방 농산물에 경쟁력을 제고한다.

최용균 소장은 “FTA 등 시장개방에 따른 농산물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설원예 농가들의 경영비 부담을 최소화하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현대화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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