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청도소싸움경기장, 구제역 차단 방역 강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117010009792

글자크기

닫기

박영만 기자

승인 : 2016. 01. 17. 10:5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청도공영사업공사-구제역방역
청도소싸움경기장에 출입하는 가축차량에 구제역 차단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제공=청도군
청도소싸움경기장을 운영하는 청도공영사업공사는 지난 11일 전북 김제시 용지면 소재 양돈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구제역 방역에 총력을 기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청도소싸움경기장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위기경보 단계를 뛰어 넘어 경기장에 출입하는 모든 차량 및 관람객 대상으로 휴일 관계없이 2단계로 출입구 차량 소독기를 설치해 구제역 유입 차단 방역에 힘을 쏟고 있다.

우선 구제역 차단 매뉴얼에 따라 구제역이 발생한 전북 김제 인근 지역의 싸움소에 대해 출전 일시 중단을 통보했으며, 관련 종사자 및 우주에게 구제역 차단 및 방역에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또한 청도공영사업공사는 청도소싸움경기장에 출전하는 모든 싸움소에 대해 예방백신 접종과 구체역 항체 형성 증명서를 확인하는 등 싸움소 관리에 24시간 모니터링 비상연락망 체계를 구축했다.

청도소싸움경기장에는 소독 발판, 대인소독기 등 설치해 관람객들을 대상으로도 구제역 방역 협조에 만전을 가하고 있다.

청도소싸움경기장은 매주 주말 오전 11시부터 12경기를 개최하고 있다.


박영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