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알파인, 스노보드 대회전 2개 종목에서 초·중·고등부 및 대학·일반부 총 150여명의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
경남도 동계축전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 따른 관심 고조와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선수층이 얕고 열악한 환경에 있는 경남 선수들에게 동계스포츠 종목의 저변 확대를 위해 2012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
이일석 경남도 체육지원과장은 “경남의 동계스포츠 붐 조성과 우수 선수 발굴 육성을 위해 성공적 대회 개최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전국체전 15년 연속 상위권 입상을 하고 있는 경남의 위상에 걸맞게 동계체전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선수들에 대한 지원을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 대회가 동계스포츠의 불모지인 경남이 한 단계 더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