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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365 시민불편사항 점검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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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6. 01. 1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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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순회하며 선제적 발굴 처리…시민이 신뢰하는 행정 구현
민원점검반 운영상담
구리시민의 민원을 선제적으로 발굴 상담하는 ‘365 시민불편사항 점검반’
경기 구리시는 지역을 순회하며 민원을 선제적으로 발굴 처리하는 ‘365 시민불편사항 점검반’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감사담당관 규제개혁팀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관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행정 민원은 물론 소방, 교통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전 분야에 걸쳐 불편사항을 사전 점검해 적절한 후속 조치를 취하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점검반에서 파악된 불편사항은 처리 비중에 따라 처리 기간을 설정해 각 관리기관의 해당부서로 전달되고 이후 처리될 때까지 관리를 계속한다.

또한 점검반에서 파악된 민원 중 법이나 제도로 인한 불합리한 규제로 판단된 사안은 상급기관에 건의해 가능한 한 해결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이러한 적극적인 민원 처리 자세가 모든 부서에 확산되도록 적극 권장하고 이를 통해 시민이 신뢰하는 행정 구현에 기여토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구리시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청렴분야 2년 연속 1등급으로 선정된 도시”라며 “새해부터는 찾아가는 민원 서비스의 일환으로 ‘365 시민불편사항 점검반’을 가동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이를 계기로 대민 서비스의 지속적인 발굴과 만족도 높은 다양한 시책을 통해 올해를 ‘청렴 중심 도시 구리시’ 안착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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