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군은 새해부터 군민생활과 밀접한 각종안전정보에 대해 지도기를 기반으로 안전정보를 나타내어 주민 스스로 위험을 예방할 수 있는 모바일·인터넷 생활안전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생활안전지도는 안전정보통합관리시스템에서 관리되고 있는 안전정보 중 국민생활과 밀접한 치안교통재난맞춤안전 등 4대 안전분야 정보를 지리정보시스템 (GPS)과 결합해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지도형태로 보여주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사고 발생빈도와 발생 가능성이 높을수록 붉은 색으로 표시되고 낮을수록 흰색에 가깝게 표시되어 국민들이 일상생활중 궁금한 생활주변 안전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주요서비스 내용을 살펴보면 치안안전 분야는 강도·절도·성폭력·폭행 등 범죄 발생빈도에 따라 사용자가 해당지역의 위험정보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교통안전 분야는 교통사고 발생정보를 활용해 이용자 계층 및 시간대별 안전정보를 제공한다.
재난안전분야는 지역별 산불·산사태·붕괴·지진·화재·침수 등 재난발생 정보를 제공하고 침수·산사태 등 재난발생에 대비해 우리 동네의 안전한 대피장소도 알려준다.
특히 맞춤 안전분야는 어린이·여성·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범죄와 교통정보를 더욱 더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 안전지도 및 여성밤길 안전지도 등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생활안전지도 서비스 이용은 인터넷에서 국민안전처 홈페이지 또는 생활안전지도로 검색해 내려 받으면 되고 모바일에서는 ‘생활안전지도 앱’을 다운로드하면 2차원 또는 3차원의 지도 형태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생활안전지도 서비스를 통해 취약지역에 대한 방범등·가로등의 보강과 자율방재단 및 민간순찰대 등 봉사단체와 유기적인 협력으로 안전관리에 더욱 노력해 안전한 가평, 행복한 가평을 이뤄 가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