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어업인 자립기반 조성을 위하여 굴양식시설 현대화 지원, 친환경 에너지 보급, 첨단 친환경 양식 시스템, 어장관리선 지원, 고효율성 어선유류절감장비, 어선사고예방시스템 등 29개 사업에 46억원을 투자한다.
이와 함께 어획소득 향상을 위한 수산자원의 증식과 해양환경 관리를 위해 어장환경 개선, 패류종패 구입지원, 수산종묘 방류, 연안바다목장 조성 사후관리 등 16개 사업에 14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또 어촌·어항시설을 확충하고 어항 경관을 깨끗하게 개선하기 위해 소규모 항포구 보수 보강, 양식어장 진입로 시설, 복합다기능 부잔교 시설 등 어촌·어항 기반시설 분야 9개 사업에 22억원을 투자한다.
이에 시는 수산물 유통구조의 개선을 통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수산물직매장 건립, 간이 냉동냉장시설, 천일염산업 육성 등 5개 사업에 10억원을 투자해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38억을 투입해 건조 중이 77톤급 다목적행정선이 오는 3월에 완공됨에 따라 적극적인 안전조업지도와 구난활동으로 어업인 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더해 조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어촌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어업인 삶의 질을 향상하고 살고 싶어 하는 어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