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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변호사는 18일 구리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 출마를 결심했으나 1월 첫째 주에 갑작스러운 새누리당 중앙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의 복당 결정으로 새누리당 당원이 되어, 거취에 대해 다시 고심할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또 송 변호사는 “그 동안 지역의 많은 선후배님들과 동료들, 그리고 당내 여러 선배님들과 상의해 최종적으로는 저는 구리시 보수세력의 분열을 막고 단합을 위해 구리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송 변호사는 “제 고향 구리시에서 평범한 한 명의 시민으로서 부모님을 모시고 사내아이 셋을 키우며, 가족들과 좀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며 살아가는 것이 삶에 있어 가장 소중한 것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으나 새로운 구리시를 열망하는 많은 시민들의 저에 대한 바램 또한 저버릴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또 “많은 시민들의 구리시에 대한 바램과 희망을 들으면서 저 또한 지금껏 생각해온 제 고향 구리시에 대한 바램들을 다시 한 번 떠올리게 되었고, 구리시를 향한 저의 열정과 능력이 구리시민들의 희망과 바램들을 실현해나가는데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다면, 이제는 좀 더 많은 이웃들을 위해, 그리고 구리시민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저에게 주어진 의무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고 시장선거에 출마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송 변호사는 “저는 제 고향 구리시와 시민들 그리고 우리의 아이들을 위해 진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앞으로 나아가려 한다”며 “진심을 가지고 여러분들의 바램과 희망들을 이뤄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