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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4년차 소규모 축산농가의 축분처리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친환경(유기질)비료 공급업체들에 문제해결을 위한 협의에 나섰다.
그동안 공급업체 관계자 등 수없이 관련회의를 개최하고 축산농가 현지 공동답사를 통하여 원활한 축분수거와 친환경(유기질)비료 공급에 대한 해결방안을 강구했다.
그 결과에 따라 시는 올해 친환경(유기질)비료 공급사업과 연계한 축분수거를 실시하기로 하고 지난 18일 남양주시청에서 유기질비료업체 34개소, 농협, 읍면동 담당자 등 59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분수거와 연계된 유기질비료 공급 회의 와 이행조건에 서명식을 가졌다.
협약조건에 따라서 남양주시에서 축분처리에 곤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축산농가 63농가, 1만7000톤의 축분을 처리할 수 있게 됐으며, 년간 2만톤씩 누계 4년동안 약20억원의 축분수거비용 절감효과를 올릴 수 있게 됐다.
이석우 시장은 “유기질비료와 축분수거 연계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축분수거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소규모 축산농가를 돕고, 우수한 품질의 유기질비료공급업체를 확보함으로써 남양주시 농업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