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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권역의 산업용지 난을 해소하기 위해 조성된 ‘가포지구’는 사업 초기부터 항만을 이용하는 제조·물류업체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곳이다.
현재 외국인투자기업 4개사를 포함한 16필지 14만8000㎡의 산업용지가 분양됐으며, 가포신항의 물동량 증가와 더불어 배후단지 입주기업들의 공장신축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특히 가포지구 산업용지 분양신청은 오는 2월 1일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 시스템을 이용해 이뤄지고, 창원시는 2월 2일 개찰한 후 10일부터 계약절차를 진행한다.
창원시 관계자는 “가포지구 산업용지는 마산가포신항만 배후에 위치하고, 마창대교, 항만진입도로, 완암터널, 남해고속도로 등 완벽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으며, 수출자유지역, 창원국가산업단지와 인접해 풍부한 시장수요, 우수한 인적자원과 다양한 협력업체를 확보할 수 있어 최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