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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주민이 행복한 마을 구현을 목표로 지난 해 첫 시도한 ‘희복마을 만들기’ 사업을 올해도 연이어 추진해 우수마을당 최대 1억원에서 3000만원까지, 총 10억 원의 상사업비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지표를 보완해 농촌형과 도시형으로 개선할 방침이어서 한층 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가평군민의 화합을 나누는 축제인 ‘군민의날’ 행사도 올해는 크게 확대된다. 격년제로 진행되던 읍면체육대회와 더불어 가평의 새로운 공연문화콘텐츠로 자리 잡은 주민참여형 연극제 ‘어설픈 연극제-까르네발레 가평’까지 함께 개최될 예정이어서 참여자의 폭이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
또한 부서장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조직구조, 운영 실태와 문제점에 대한 진단 및 비전을 조사하는 조직진단을 추진한다. 그 결과를 토대로 각 조직별 기능과 업무, 조직규모 등을 보다 효과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변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윤세열 자치행정과 과장은 20일 브리핑을 통해 “지역의 발전적인 미래를 위한 공공서비스 기능 강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시키겠다”면서 “효율적이고 일 잘하는 자치 군정구현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열정과 신념을 갖고 노력해 갈 것”이라고 투지를 비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