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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행복의 중심에 도시농업을 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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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6. 01. 2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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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도시농업 추진계획 밝혀
_남양주시,_행복의_중심에_도시농업을_심다_
경기도 남양주시는 시민이 행복해지는 중심에 도시농업이 견인차 역할을 하기 위해 연초 업무보고와 관계자 회의를 개최하고 ‘2016년 도시농업 추진계획’을 20일 밝혔다.

시는 도시농업의 여러가지 기능 중 치유기능과 화합의 기능을 핵심으로 보고, 도시농업을 통해 시민의 마음을 치유하고, 서로 화합을 통해 행복해지는 도시를 만든다는 계획으로 그 핵심은 다음과 같다.

첫째, 도시텃밭 시민분양을 통해 시민의 마음을 치유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도시농업의 한단계 도약을 위해 자투리땅을 지속 발굴 도시텃밭으로 조성하여 2015년부터 시민에게 무료분양을 시작했다.

2년차인 2016년에는 신규 도시텃밭을 7개소에 2만4583㎡를 조성할 예정이며, 도시텃밭은 의욕이 높은 실수요자 중심으로 효율적으로 운영하고자 무료분양에서 유료분양으로 전환한다. 분양가격은 가구당 16㎡에 3만원이며,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및 노인회 등은 특별분양으로 1만 5000원이다.

둘째, 언제 어디서나 도시농업을 체험하고 가족간 화합이 되는 남양주를 만들고자 상자텃밭을 분양한다. 또 상자텃밭의 지속적 모니터링을 위해 기 보급한 상자텃밭의 분갈이도 지원할 계획이다.

셋째, 유기농하우스 4계절 텃밭을 분양한다. 이는 유기농기능사가 직접 관리와 교육까지 해주는 것이 특색으로 1구좌당 7.2㎡에 10만원이다.

넷째, 도시농업공동체 확대등록 및 지원이다. 시는 2016년 120개를 목표로 하고, 공동체의 수확·나눔행사 지원으로 시민의 화합과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형성한다는 계획이다.

다섯째, 상자텃밭 및 공동텃밭 경진대회 개최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연말에는 1년간 도시농업 추진 영상을 제작 배포해 도시농업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최근 ‘삶의 질’이 중시되면서 도심속 텃밭은 새로운 문화아이콘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남양주의 발전과 특별시보다 더 특별한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도시농업 활성화에 더욱더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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