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도에 따르면 ‘공공디자인 시범사업’으로 거창 창동교 야관경관 디자인개발 용역비 1억원과 거제 도장포마을 색채시범마을 조성 및 함양 시외버스터미널 주변정비, 고성 남산공원 야간경관 조성 등 경관개선사업에 각각 3억 원 등 총 11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또 도심지의 무질서한 옥외광고물 정비를 위해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 에도 13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진해구 마크사거리와 남해 다랭이 마을의 간판을 정비해 도시미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도는 부족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중앙부처의 각종 공모사업에 참여한 결과, 국비 5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지난 12일 국토교통부에 2016년 ‘국토환경디자인 지원사업’에 ‘산수(山水)도시 밀양 리(Re)-디자인’이 선정되어 마스터플랜 수립비용으로 국비 1억5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행정자치부의 2016년 ‘간판개선 시범사업’에 사천 삼천포 전통수산시장로와 함안 군북면(39사단 주변) 간판개선 등 2개 사업이 선정되어 각 국비(기금) 2억원 씩을 지원받을 예정이며, 총사업비 9억원을 투입해 지역의 정체성을 살릴 수 있는 간판문화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준선 경남도 건축과장은 “이러한 사업들이 마무리되면 무질서한 옥외광고물 정비 및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을 살린 고유이미지 구축으로 도시경관의 질적 수준이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