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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 주민에 다가선 행정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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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6. 01. 2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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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주민에게_더_가까이_!
지난 4일 시민들의 기대를 안고 출범한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센터장 원종철)는 기존 사무실을 시민들에게 돌려준다는 의미와 인허가등 관공서 상담과정에서 직원과의 거리를 없애고 시민들과 좀 더 가까운 곳에서 업무를 처리한다는 취지로 직원책상 사이에 민원인 보조탁자와 편익의자를 설치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시민과 공무원이 동등한 입장에서 업무를 처리토록 하기 위한 취지로 인허가 공무원이 보는 컴퓨터 모니터를 같이 보면서 의논하고 고심하는 행정을 엿볼 수 있다.

또한 기존에 읍장실을 민원실로 위치를 바꾸고 기존 읍장실은 오픈된 상담실로 활용하는 등 사무실 공간배치도 시민들에게 좀 더 가까이 가는 의미 있는 한걸음을 내디뎠다.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 부지에 보건·복지·고용·주거서비스를 한꺼번에 제공하는 희망케어센터를 통합하여 운영하는 복합커뮤니티센터로 발전시킬 계획”이라며 “이미 건축비를 확보해 추진 중에 있으며 앞으로 우리나라에 참다운 행정복지센터, 나아가 복합커뮤니티 센터의 롤모델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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