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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군에 따르면 그동안의 감말랭이 경매를 통해 생산농가의 판매기회 확대 및 가격안정을 도모했다.
생산자는 고품질 감말랭이 생산에만 전념하고 중간도매인은 좋은 가격에 우수한 상품을 구입해 생산자와 구매자가 상생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경매는 1만1870㎏의 고품질 감말랭이가 평균 약 8400원/㎏에 거래됐다.
6회의 경매결과 전년대비 수량은 147%, 가격은 125%가 상승된 수준으로 총 74톤의 경매가 이루어졌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군의 특산품인 청도반시를 가공한 감말랭이 경매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역할을 해준 생산농가와 도·소매인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