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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창원마산야구장 건립 본 궤도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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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6. 01. 21.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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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창원마산야구장 조감도
새 창원마산야구장 조감도 /제공=창원시
경남 창원시는 새 창원마산야구장 건립사업이 2016년도 국비 50억원과 창원시 예산 150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된다고 21일 밝혔다.

새 창원마산야구장은 현 마산종합운동장 내 주경기장을 올 상반기에 철거하고 리모델링 방식으로 사업비 1240억원, 사업부지 7만9529㎡에 관람석 2만2000석, 건축연면적 5만1800㎡의 규모로 건립하며, 단순히 스포츠 공간을 넘어서 공원형 관광문화복합공간으로서 랜드마크로 만들어 창원시가 추진하는 관광산업과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그리고 새 야구장은 전면이 가족공원으로 조성되어 시민들이 365일 이용할 수 있고, 국내 최초로 100% 개방된 주요 이동통로로 관람객이 이동 중에도 경기관람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메이저리그형 관람석 구성으로 많은 관람객이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다이내믹한 야구관람을 즐길 수 있고 다양한 이벤트석을 확보하는 등 관중 친화적인 야구장으로 만든다.

한편, 새 야구장 건립 재원 중 201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관계 중앙부처 등에 건의해 연차별 투입되는 사업비가 순조롭게 조달될 수 있도록 재원 확보에 총력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새 야구장 건립에 시민들의 참여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소망타일 한 장 갖기 운동’을 전개해 시민야구장으로서의 주인의식 고취 및 관람객 등에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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