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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구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의 청렴도평가에서 창원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올해는 ‘청렴 1번지’의 위상을 되찾는다는 각오와 함께 더 깨끗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난해 다소 취약한 분야로 평가된 공사, 용역, 재세정 분야의 민원에 대한 ‘청렴서한문’ 발송과 ‘청렴해피콜’ 실시, 전담 감찰반 운영, 부패고발 익명신고시스템을 강화해 비리의 소지를 차단하고 사전 예방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또 매월 10일 ‘청렴 GO’ day를 운영, 직원과의 자유토론을 통한 아이디어 발굴, 대외적 캠페인 실시 등으로 청렴 공직문화 정착을 유도하고, 1부서 1청렴과제를 선정해 부서별로 특색있는 청렴시책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청렴주간을 정하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해 경각심도 고취시키고, 특히 설 명절 전후 구청사에 ‘선물성 택배’ 사절조치를 하는 등 연초부터 분위기를 다잡고 있다.
신용수 구청장은 “김구 선생이 신기독(愼其獨, 홀로 있을 때에도 삼가다) 즉, 내면의 성실함과 도리에 위배되지 않는 청렴의 자세를 강조한 것처럼 우리 공직자들이 배우고 익혀야 할 덕목이며 이제, 청렴은 일상생활이지 특별한 것이 아니라는 생각으로 업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의창구 행정과는 21일 직원과의 자유토론회를 가지고 황규종과장의 청렴선서를 시작으로 청렴문화 확산의 첨병이 될 것을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