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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는 자문위원들이 평소 군정발전을 위해 생각했던 정책들을 제안하고 발표,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책제안은 청도반시 홍수 출하 및 가격하락 방지에 대한 방안 · 양방향 제어기를 활용한 가로등 관리 및 어르신 안부서비스 · 향산업클러스터 조성 ·국책사업 시행 효과분석 제도 도입 ·청도관문 도로경관 정비 개선 사업 ·청도군 ‘에코 로하스밸리 클러스터’ 구축 사업 등 분야별 다양한 정책 36건이 제시됐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정책자문위원들의 다양하고 심도 있는 의견이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제안된 다양한 정책들은 적극적으로 검토해 군정에 반영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많은 협조와 자문을 당부했다.
한편 청도군 정책자문위원회는 지난 2008년 발족해 군정발전을 위한 정책개발 및 자문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5월 5개 분과 분야별 전문가 34명으로 새롭게 구성돼 오는 2017년 4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