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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보건소는 정신보건전문요원, 치매상담센터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직원들이 강사가 되어 마을회관 등 지역주민을 직접 찾아가 눈높이에 맞는 치매. 우울증예방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사회적인 문제가 심각한 요즘, 자살에 대한 예방과 생명존중의식을 제고하고 군민에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좋은 기회가 됐다.
또한 교육 후 치매 및 우울증 선별검사 등을 실시해 유소견자에 대한 전문의사의 2차 무료검사 및 상담을 연계하고 질환으로 진단되어 투약치료가 필요한 저소득 군민는 센터 등록 및 외래진료비 지원도 하고 있어 추후 지속적으로 교육을 통해 이를 적극 홍보하여 더욱 군민의 정신건강증진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한편 이번 교육은 오는 26일 화정면 유수경로당, 28일 정곡면 대신경로당 등 연말까지 추후 지속적으로 매주 2회 이상 의령군 전 읍.면 경로당을 순회하면서 대주민 정신건강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