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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스파크, 죽음의 계곡 등 100만㎞ ‘극한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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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6. 01. 2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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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넥스트 스파크 품질 테스트_2
더 넥스트 스파크 / 제공=한국지엠
한국지엠은 쉐보레 브랜드의 경차인 ‘더 넥스트 스파크’의 내구성과 품질을 달성하기 위해 극한 자연환경에서 시험주행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한국을 포함한 미국·캐나다·중국 등에서 수천 시간에 달하는 성능 시험과 100만㎞ 이상의 주행 시험을 통해 성능·안락함·내구성·품질 등을 점검했다. 소음진동(NVH), 기후풍동 시험, 주행성능 같은 엔지니어링은 한국지엠 기술연구소의 주도로 이뤄졌다.

더 넥스트 스파크는 최저 기온이 섭씨 영하 40도 아래로 내려가는 중국 헤이룽장성에 위치한 헤이허 주행시험장과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카스푸카싱 주행시험장, 여름에는 영상 40도를 웃도는 무더위로 ‘죽음의 계곡’이라고도 불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데스 밸리 등에서 테스트를 거치며 최고의 내구성을 확보했다.

한편 더 넥스트 스파크는 지난해 말 북미 시장을 필두로 전 세계 40여개국에 수출될 예정이다. 시장별로 기존 스파크와 더불어 프리미엄 경차로 판매될 계획이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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