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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더 가깝게 공감하는 맞춤형 시정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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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6. 01. 2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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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행정의 패러다임을 확 바꾼다
더 가깝게, 공감&맞춤시정으로 100만도시 기반조성
2016012501010021545
이석우 남양주시장
남양주시가 2020년 인구 100만의 자족 명품도시로 웅비를 꿈꾼다.

올해는 행정의 패러다임을 확 바꾸고 시민 곁으로 다가 간다. ‘더 가깝게, 공감&맞춤’ 시정 핵심키워드로 행복텐미닛 확대, 기업하기 좋고 일자리 많은 도시, 슬로라이프 도시 조성이 3가지 중점 추진과제다.

남양주시는 어디서든 접근이 편한 사통팔달의 도시다. 경춘선, 중앙선이 지나고, 전철 4호선과 8호선이 연장 공사중이고 9호선도 추진중이다. 수도권외곽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에서 30분 이내에 전지역 접근이 가능하다. 국도, 지방도 등 369개 노선 468km의 도로망으로 구석구석 연결되어 있다.

양정역세권 개발, 사릉역세권 개발, 다산신도시 건설 등 상전벽해(桑田碧海)라는 말이 실감나는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집에서 10분내 문화,체육,교육,행정(책임읍동),복지를 누린다.
지난해는 문화, 체육, 교육 분야가 집에서 10분 내의 거리에서 가능했지만 올해는 ‘행정’, ‘복지’ 2가지를 추가해 다양한 서비스를 가까운 거리에서 혜택 받을 수 있게 된다. 특히 올해는 책임읍동제를 실시해 행정의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바꾼다. 권역별 행정복지센터 8개를 운영해 더 빨리, 더 안전하게, 더 편리하고 더 행복한, 더 많은 공감을 나누면서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할 수 있다. 우선 지난 4일 와부·조안, 화도·수동, 호평·평내 3개소의 행정복지센터를 개청했다. 하반기 내 진접, 오남, 별내·퇴계원, 지금·도농 등 4개소의 책임읍동 행정복지센터가 문을 열 계획이다.

○ 생활행정 8272(빨리처리) 텐미닛! 10분이면 충분합니다.
남양주 생활민원 8272(빨리처리)센터 나이가 10살이 되는 해이다. 교통, 도로, 청소, 환경, 도시, 복지, 상수도, 하수도, 건축, 공원관리 등 처리부서가 애매한 생활민원과 소규모 사업의 주민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8272(빨리처리)센터다.

○ 체육텐미닛 ! 권역별 274개 경기장 구축
권역별로 7개소의 다목적 체육관을 운영한다. 동부권역에는 화도체육문화센터, 서부권역에는 진건체육센터, 남부지역에는 와부·남양주체육문화센터, 북부지역에는 진접·오남체육문화센터를 운영한다.

○ 복지텐미닛 ! 시민접점 남양주형 복지모델제시로 국가복지 비전 선도
책임읍동의 새로운 행정의 패러다임에 적합한 복지모델을 제시한다. 동부지역에 시민접점형, 서?북부지역에 부분거점형, 남부지역에는 혼합형 복지모델을 제시하여 전국 최초로 확산가능한 ‘시민 접점형’ 복지모델을 구축한다.

○ 학습텐미닛 ! 이미 100개 학습등대 완성, 2016년 독서마라톤 추진
2015년까지 마을별로 100개의 학습등대를 완성했다. 평생교육 학습텐미닛 자생력을 확보했다. 11개소의 학습등대 릴레이 마을을 운영하고 있다. 시민강사 520명 학습매니저 61명 등 학습형 일자리도 창출했다. 남양주는 유네스코 학습도시상을 수상했다.

○ 문화텐미닛 ! 생활속 융합문화 확산(전시, 음악, 문화예술 융합)
2015년에는 시민이 즐겁고 출연진이 보람 있었던 해였다. 9000여명에게 56회의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했다. 물놀이장 테마공연을 28회동안 3,000명에게 선사했다. 브랜드가 있는 ‘테마-경로당’을 조성하여 단순 휴식 무료한 공간을 건강한 여가와 소통과 참여가 있는 문화공간으로 변화를 시켰다.

△기업하기 좋고 일자리 많은 도시로 맞춤형 민생안정

○ 적극적 규제개혁의 지속적 추진으로 경제활력이 넘치는 민생안정
민생안정과 경제활력은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란다. 남양주시는 각종 규제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 기업유치를 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했다. 규제개혁으로 2015년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966억원의 투자효과를 얻었고, 620명의 일자리를 만들었다. 242개의 기업투자 기반을 조성하기도 했다. 도시관리계획을 통하여 용도지역 변경 건폐율 및 용적률 적용완화로 245개 기업이 혜택을 보았다. 도시계획 조례 개정으로 용적률이 완화되어 225개 공장의 증축 불편이 해소되어 기업의 투자유치를 촉진했다. 개발제한구역 내 주택을 제조업소로 용도변경을 허용하고, 개발제한구역 주유소 및 충전소 부대시설 설치 규제완화로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있다.

○ 산업입지 기반 구축을 통한 지역성장기반 촉진
진건읍 사능리 일원에 29만㎡ 규모의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지구설계 용역착수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복합단지는 ‘첨단산업, 연구, 지원, 주거, 상업’이 가능하도록 조성된다. 사업비는 약 1700억원이다. 진관산업단지는 36개 필지가 100% 분양이 됐다. 가동중 22개 기업, 건축 중 5개, 건축설계 2개 기업 활성화되고 있다.

○ 첨단산업육성으로 인구100만의 자족도시 기반 마련
진건읍 사능리 사릉역 일원에 남양주 그린스마트밸리 사업이 순항중이다. 지하철8호선이 연결되고, 경춘선 사능역 등의 우수한 입지여건을 바탕으로 IT, 신성장동력, R&D센터 등 첨단기업 유치를 위한‘도시첨단산업단지’가 조성된다. 고부가가치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고 첨단산업의 경제성장 거점을 만들어서 경기동북부권의 첨단산업 구조를 개편하는 것이다.

○ 일자리 경제도시 건설
2만개의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고용과 복지를 연계하는 고용복지센터의 기능을 강화하여 고용과 복지의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한다. 3D설계, 용접 교육 등 지역별 계층별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취업역량을 강화한다. 읍·면사무소에 희망일자리상담소를 운영한다. 채용박람회, 찾아가는 잡 서포터즈단 운영 등 일자리를 발굴하는데도 지원할 것이다.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다.

○ 사회적경제 통합지원 기반조성으로 단계별 원스톱 서비스 제공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기반이 양적으로 증가되고 있다. 사회적경제 주체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적기업육성위원회, 협동조합 위원회 등 개별 위원회를 통합하여 사회적경제위원회를 구성한다. 위원회 난립을 방지하고 사회적기업 활동지원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함이다.

○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사업으로 창조적 일자리 창출
양정역으로 중심으로 와부읍과 양정동 일원에 176만㎡에 양정역세권 복합단지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대학과 첨단연구단지, 주거단지, 상업시설의 유기적 연계가 가능하도록 개발된다. 평생교육이 강화된 배움의 도시, 활력이 넘치는 대학도시가 조성이 되는 것이다. 서강대학교에서도 적극적으로 추진을 하고 있다. R&D센터를 중심으로 창조적 일자리가 만들어 질 것이며 개발과정에서도 많은 일자리가 주어질 것이다.

○ 사통 팔달 교통 인프라 구축으로 기업 투자기반 조성
남양주시는 수도권외곽순환도로, 춘천~양양간 민자고속도로가 지나고 중부고속도로에서 10분 이내의 거리에서 진입이 가능하다. 경춘선, 중앙선 전철이 관통을 하고 있다. 전철 4호선과 8호선이 착공을 했다.

△제 속도의 생활미학, 슬로라이프 도시 남양주 구축

○ 슬로라이프 도시 이미지로 각인
남양주시는 슬로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2011년 세계유기농대회, 2013년 슬로푸드국제대회를 개최했으며 지난해에는 다산 정약용의 3농사상을 근간으로 슬로라이프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슬로문화의 패러다임을 주도했을 뿐만 아니라 친환경적이며 최적의 건강도시라는 슬로라이프 도시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 2016년 슬로라이프 5대 과제 추진
2016년에는 슬로라이프 5대 실천과제를 추진한다. 슬로포럼, 슬로리딩, 슬로워킹, 슬로힐링, 슬로쿠킹이 그것이다. 슬로포럼은 슬로라이프 가치와 철학을 국제인문학 열전을 통해 공유하고자 한다. 슬로리딩으로 슬로라이프 미래가치 ‘책의 재발견’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 10분만이라도 전자통신기기에서 해방, 슬로리딩 PARK 조성
전자통신기기를 사용하지 않고 천천히 깊게 읽는 슬로리딩을 할 수 있는 슬로리딩 PARK를 개발 한다. 물마음길, 다산길, 은행나무공원 등 20개소를 중심으로 조성한다. 남양주 시티투어와 연계하여 슬로리딩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책 읽기 좋은 곳을 발굴하여 우리시의 슬로라이프 가치 창조를 새롭게 할 것이다.

○ 남양주자전거레저 특구를 신나게 달리는 것, 바로 슬로라이프
남양주는 2015년 11월 27일 주요자전거길 250만㎡가 남양주·양평 자전거특구로 지정되었다. 남한강과 북한강변으로 이어지는 자전거길이 명소가 된 것은 이미 오래이다. 남양주의 자전거길은 감성과 사랑이 넘치는 장소다. 특히 물의정원 코스는 한국관광공사 아름다운 자전거 여행길 30개 코스에 선정되어 연간 63만여명이 방문을 하는 명소가 됐다.

○ 도시텃밭으로 아파트 숲속에서 슬로라이프 !
그린농업을 정착하였고, 아파트베란다에 유기농텃밭 개간, 협동조합 육성 등 특별시보다 더 특별한 슬로라이프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베란다, 옥상 정원, 주택내 자투리공간을 활동 농작물을 가꾸는 것이야말로 슬로라이프다. 상자텃밭을 보급하고 도시농업공동체 등록을 확대하여 먹거리의 중요성과 안전성을 경험한다.

○ 힐링되는 녹색감성 슬로라이프 !
물의정원 테마길 조성완료하였으며 블루&그린 네트워크를 조성했다. 삼봉리 일원에 들꽃정원 생태습지를 조성했고 송촌리 일원에는 마을정원을 조성했다. 물의정원은 한국관광공사 아름다운 자전거 여행길 30개 코스에 선정되어 연간 63만여명이 방문을 하는 명소가 됐다.

○ 에너지와 자연이 순환하는 슬로라이프 순환도시 !
시민주도형 ‘남양주점프벼룩시장’을 연간 40회 확대 운영하여 자원재활용 및 재사용문화 확산으로 범시민 자원순환 생활운동을 확대 전개한다. 상설장으로 자연과 함께 공존하는 슬로라이프장을 운영한다. 환경의 날, 물의 날, 자전거 벼룩시장, 친환경 유기농산물, 재래식품 전시전 등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권역별로 소통·화합·융합의 행복실현의 권역장을 운영한다. 재사용 물품 나눔행사, ‘북한이주민과 함께하는 통일의 장 등’ 지역축제와 연계한 문화의 장을 개장한다. 시민이 주도하는 자율적이고 차별화된 벼룩시장을 운영하여 지속발전가능한 자원순환의 슬로라이프도시를 완성할 것이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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