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창구는 창원시 전역에 이날 새벽부터 쏟아진 기습적인 강설로 5개 제설반과 장비를 즉시 출동시켜 오전 10시경 순찰과 제설작업을 일찌감치 완료했다.
의창구는 덤프트럭 2대, 백호우 1대를 임차하고 보유 장비인 트럭 4대와 살포기 5대를 이용해 염화칼슘 15톤과 모래 20㎥를 결빙예상구간 14개소에 집중 살포했으며, 비상 소집된 직원들은 제설차량이 진입 할 수 없는 지역에 대한 인력 제설작업을 집중적으로 펼쳤다.
신용수 의창구청장은 새벽 출근해 제설반의 작업활동과 장비투입을 직접 진두지휘하고 참여한 직원들을 격려했다.
의창구의 이러한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이날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신 구청장은 “오늘 제설작업은 그동안의 철저한 사전준비가 있어 빛이 났고, 향후 부족한 장비 등은 즉시 보완해서 초기 대응을 위한 만반의 태세를 갖출 것”을 주문하면서 “비상상황이 끝난 시점에도 잔설에 대한 철저한 순찰 및 조치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