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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자전거와 음악, 조명 그리고 신나는 댄스가 어우러진 단체운동 프로그램 ‘스피닝’은 유산소 운동에 근력운동, 그리고 체중감량 효과까지 있어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공단 산하 시민생활체육관이 연초에 개설한 스피닝 프로그램에 수강생이 무려 200여 명이나 몰려 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수강생들은 경쾌한 음악에 맞춰 자전거를 타며, 강사의 구령에 몸을 좌우, 위아래로 흔들며 율동을 펼친다.
스피닝은 체지방 감소와 심폐지구력, 근지구력 향상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운동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러닝머신에서 30분간 속보를 할 경우 250k㎈ 내외가 소모되지만 스피닝 50분이면 1천k㎈ 이상 소모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강생들은 “스피닝은 여러명이 함께해 지루하지 않고, 하체도 튼튼해지고 폐활량도 좋아지는 등 재미와 운동을 한꺼번에 느낄 수 있어 좋다”고 입을 모았다.
시민생활체육관 배향미 강사는 “스피닝은 엄청난 운동량과 함께 다양한 동작에서 많은 열량을 소모해 체중감량 효과는 물론 균형잡힌 몸매를 만들고 피부미용에도 좋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