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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 21∼24일 총 16개 스테이지 380㎞의 거리를 달리는 1차 WRC ‘몬테카를로 랠리’에서 현대차 월드랠리팀 선수인 티에리 누빌이 종합 3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현대차 월드랠리팀은 누빌 선수 외에 다니 소르도 선수가 6위에 올라 팀 포인트 25점을 획득, 폴크스바겐 모터스포츠팀과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미쉘 난단 현대차 월드랠리팀 총책임자는 “수많은 스탭들의 헌신적인 팀플레이 덕분에 새해 첫 대회에서 시상대에 오를 수 있었다”며 “올 한해도 최고의 성적을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WRC는 1년간 5개 대륙에서 총 14개의 대회로 치러진다. 일반도로에서부터 산길·눈길 등 극한의 상황에서 차량의 내구성과 주행성능을 겨룰 수 있어 자동차 경주에서의 ‘철인 경기’로 비유되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