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26일 아동 맞춤형 서비스인 드림스타트사업을 201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0세 ~ 만12세 아동에게 보건, 복지, 교육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18개 전 시군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드림스타트는 가족해체에 따른 가족기능 약화 및 사회양극화 등에 따른 아동 빈곤문제의 심각성이 대두되며 부적절한 양육환경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국가사업으로 추진됐다.
주요내용은 아동 건강검진, 예방접종, 영양교육, 인터넷중독 예방교육, 영화·연극관람, 스포츠 활동지원, 어린이 요리교실, 독서지도, 경제교육, 체험활동 등 필수·맞춤서비스로 구성되어 있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주기적인 면담 및 사례관리로 신체건강 뿐만 아니라 긍정적인 정서발달을 지원하고 있어 대상자들의 호응이 높다.
또 경남도는 오는 2월까지 6개시 를 대상으로 2015년 사업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통합사례관리, 서비스운영, 만족도, 홍보 등 6개 분야 31개 지표에 대해 도 담당자, 타 시·도 드림스타트 팀장, 사업지원단이 3인 1조가 되어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후 분야별 우수·미흡사항을 분석하여 미흡사항은 전문가 컨설팅, 멘토지역 자문을 통해 사업지역의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고 우수지역은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우명희 경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이번 점검을 통해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드림스타트 서비스의 질이 한층 향상되어 사업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오는 5월 ‘제12회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를 개최한다.
5월 12일 부터 14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될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의 달 기념식을 비롯해 강연 및 토론회, 동아리공연, 각종 문화·체험부스 250개 운영, 해군 체험행사, 도내 우수기업체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람회는 방문인원만 15만 명 이상 예상되는 국내 청소년 행사 중 최대 규모다.
야외광장에는 경남관광홍보부스와 더불어 농특산물 판매장을 설치하고 경연대회, 청소년어울림 마당 등 야외무대 행사를 진행하여 전국의 청소년들의 행복축제가 되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지역의 특색을 살리는 진해 해군기지 방문 해군체험행사와 두산중공업 등 도내 유수기업체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