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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청소년대표단 영국 다트포드시 방문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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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6. 01. 2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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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고등학생 14명 영국 및 독일 사회문화 탐방
남양주시_청소년대표단_영국_다트포드시_방문_교류
경기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관내 고등학생 청소년 14명을 인솔해 지난 17일부터 6박 8일의 일정으로 영국 자매결연도시인 다트포드시를 비롯해 독일 뮌헨 등 총 8개 도시를 탐방하고 24일 귀국했다.

제12회를 맞고 있는 남양주시 청소년대표단 유럽 연수는‘2015년 남양주시 청소년 국제교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서 참가 청소년의 학사일정을 고려하여 방학기간중에 이뤄졌으며, 관내 청소년들의 선진국 해외문화 체험을 통해 올바른 세계관 확립과 국제적 감각을 가진 세계시민으로 개인역량을 키우고자 기획됐다.

이번 유럽연수는 방문도시의 역사적 배경설명과 함께 생활문화상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됐으며, 국제자매도시인 영국 다트포드시를 방문하여 따뜻한 환대와 함께 시청, 의회, 청소년시민 활동 등 다트포드시장의 자세한 안내를 들을 수 있었다.

또한, 독일 6개 도시 일정 중에 일제 강점기를 겪은 우리나라와 접점을 발견하고자 특별히 뮌헨 다카우 유태인수용소를 방문하여 우리나라 근대사와 비교체험해보고, 한국사를 성찰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다트포드시장은 우리시 청소년대표단의 수줍으면서도 적극적인 의사표현과 열정에 큰 감명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양 시간 청소년 국제교류가 원활하게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연수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청소년들은 프로그램 참여가 자신들의 글로벌 의식 변화에 영향을 줬다고 느꼈으며, 남양주시 청소년시민으로서의 자부심 함양에도 도움이 되었고, 다른 청소년들에게 추천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다. 학부모들도 청소년 유럽연수활동 실시간 공유를 위해 개설된 밴드를 통해 연수활동상황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고 평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인 청소년 국제교류 활동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자매도시와 활발한 교류를 통해 남양주시 청소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커 나가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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