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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차 메카’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1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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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6. 01. 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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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현대차그룹 국내 최초 융합스테이션
현대자동차그룹이 광주광역시와 손잡고 지난해 1월 출범시킨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조성한 수소융합스테이션 / 제공=현대자동차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27일 광주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광주과학기술원 오룡관에서 출범 1주년 기념식과 수소경제 구현을 위한 융합스테이션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최양희 미래부장관,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유기호 광주센터장, 임내현 국회의원, 권은희 국회의원, 정진행 현대차 사장 등 관계자 300여명과 광주시민들이 참석했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광주광역시와 현대자동차그룹이 △자동차분야 창업 지원 △수소연료전지 전·후방 산업생태계 조성 △스마트팩토리 구축 지원 △서민생활 창조경제 플랫폼 구축 분야에서 창조경제를 실현하고자 지난해 1월 설립했다.

지난해 자동차·수소 분야 보육기업에 대한 창업지원을 통해 투자유치 57억원, 매출 31억원의 성과를 창출했다. 올해는 보육기업별로 최대 7배까지 매출 신장을 기록하고 전체 매출은 약 200억원 정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19년까지 100개 이상의 벤처업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연간 1000명 규모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광주지역 주요 대학과 연계해 창업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신기술펀드, 수소펀드, 중소기업 혁신지원 보증펀드 등 1986억원의 펀드 조성으로 우수 벤처기업 육성도 추진한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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