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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소방서, 서민 주거안전을 위해 나눔 행정 실천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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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6. 01. 2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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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지기4
구리소방서(서장 정현모)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서민 주거안전을 위한 기초소방시설 보급 등 나눔행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겨울철 서민 주거환경에 대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구리소방서에서는 관내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화재취약대상을 방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단독경보형감지기, 소화기 등 기초소방시설을 배부했다.

주거용 비닐하우스는 화훼단지 내지 대규모 비닐하우스를 관리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임시거처로 비닐하우스 내부에 주거시설을 갖추고 사용하고 있어, 화재 발생시 외부 보온재와 비닐이 연소할 때 발생하는 유독가스로 인해 인명피해 위험이 커 겨울철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하여야 한다.

또한 주거용 비닐하우스는 대부분 농경지 내에 있어 진입로가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는 경우가 있어 대형차량인 소방차가 진입하기 쉽지 않아 화재 발생시 초기 진화를 할 수 있는 소화기 및 대피를 유도할 수 있는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기초소방시설의 설치를 필요로 하는 대상이다.

이에 구리소방서에서는 서민 주거환경 안전을 위해 관내 주거용 비닐하우스를 방문, 안전확인 스티커를 배부하고 화재위험에 대한 안전점검과 지도를 실시하는 한편 기초소방시설을 배부했다.

구리소방서 관계자는 “주거용 비닐하우스는 자재 특성상 화재 시 유독가스로 인한 인명사고가 많은 만큼 안전에 더욱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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