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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폴크스바겐은 60개월 무이자 할부 등을 실시했다. 이달에도 혜택 차종이 줄었지만 최대 10%대 할인과 60개월 무이자 할부를 지속하고 있다.
일부 딜러점에서 폴크스바겐 뉴비틀 2.0TDI와 2.0TDI PRM은 7% 할인에 60개월 무이자 할부로 3300만~3900여만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더 뉴 제타 2.0TDI BMT는 10% 할인과 60개월 무이자 할부로 최저 3100여만원에 살 수 있다. 골프 2.0 TDI BMT는 11% 할인해준다.
폴크스바겐은 배출가스 조작 파문 속에서도 이런 파격 할인을 통해 국내에서 벤츠·BMW와 함께 수입차 시장을 3등분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폴크스바겐 그룹의 국내 디젤 모델 판매 실적은 3111대로 전년 동기대비 9.2% 감소했다. 11월 들어선 7585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59.4%나 늘었다. 지난달은 5191대를 판매해 18.2%의 성장세를 나타냈다.
특히 폴크스바겐 티구안은 지난해 11월에 이어 12월에도 수입차 중 최다 판매 모델에 등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