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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 EV, 3월 제주도서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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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6. 01. 3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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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 탄생
현대차의 친환경 전용차인 아이오닉(IONIQ) 하이브리드 / 제공=현대자동차
현대차의 아이오닉 전기차(EV) 모델이 3월 제주도에서 첫발을 내딛는다. 배터리 용량은 28㎾h로 1회 충전 시 170여㎞를 달릴 수 있다. 배터리 보증기간은 실제 차량이 출시되는 6월 이전에 공개할 예정이다.

30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제주도는 내달 초순에 전기차 4000대에 대한 도민 공모를 한다. 이는 정부의 전국 전기차 보급물량의 50%를 차지하는 것이다.

공모 대상 모델은 기아차의 쏘울·레이, 르노삼성의 SM3, BMW의 i3, 닛산의 리프, 한국지엠의 스파크, 전기화물차인 파워프라자의 라보 피스 등 기존 7종에 아이오닉 EV가 추가된다.

전기차 1대당 구매 지원금은 정부 1200만원과 제두도 700만원 총 1900만원이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정부 지원금이 300만원 줄었다.

한편 제주에는 2012년 관용차 100대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2366대의 전기차가 보급됐다. 이는 전국에 보급된 전기차의 40%에 이른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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