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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현대차는 기존 차량에 비해 시트와 실내사양 등을 한층 고급화시킨 쏠라티 리무진을 국내 시장에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14인승·15인승·16인승 트림이 출시된 라인업에 리무진이 추가되면 한층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쏠라티는 글로벌 미니버스 시장 공략을 목표로 4년여에 걸쳐 개발됐다. 14인승부터 16인승까지 승객석 시트 구조를 다양화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차체의 75% 이상 고장력강판 적용, 방청 강판 98% 적용, 제동 성능이 우수한 4륜 디스크 브레이크 적용, 차체자세 제어장치(VDC) 기본 적용 등을 통해 높은 안전성을 확보했다.
5000만원대 수준인 가격도 경쟁력 중 하나로 꼽히면서 지난해 10월 출시 이후 쏠라티는 2개월여 만에 229대가 국내에서 판매됐다. 경쟁 차종인 벤츠 스프린터의 국내 판매량이 연간 20~30대 수준임을 고려하면 신규 차급에 진출한 차량으로는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현대차는 최근 ‘2016년 판촉대회’를 열고 엑시언트·마이티의 해외 판매 확대와 쏠라티 판촉 강화를 하겠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는 쏠라티가 출시되며 존재를 알렸다”면서 “올해는 해외 관광객 증가 등과 맞물려 본격적인 고급 미니버스 시장을 열면서 판매 또한 급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